[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페란 토레스, 르로이 사네의 완벽한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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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이강인과 함께 뛰는 발렌시아의 동료 페란 토레스가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레스는 2000년생 유망주로 발렌시아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2017년 성인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이강인과 함께 팀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 능력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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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레스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결정한 사네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토레스를 데려오려면 돈이 필요하다. 발렌시아와 토레스의 계약은 아직 1년이 더 남아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최소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맨시티는 최근 수비 강화에 영입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토레스 영입은 별개의 문제다. 맨시티의 발빠른 행보에 토레스 이적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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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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