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총 상금 1억 8천만원의 국내 최대 규모 영화 공모전인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올해 9회째를 맞아 총 1,168편(814편의 시나리오, 31편의 독립영화, 323편의 숏폼 콘텐츠)이 출품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한국 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영화 콘텐츠 발굴에 힘을 기울여온 롯데컬처웍스(대표이사 기원규)가 개최하는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독립영화 부문을 통해서는 한국 영화의 다양성 증대를, 올해 신설된 숏폼 콘텐츠 부문을 통해서는 영상 콘텐츠의 다양화 모색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지난 2012년 시작되어 총 8회를 거쳐 약 6천 5백 편의 시나리오를 접수 받았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최고의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제5회 시나리오 부문 대상 수상작이자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은 253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을 거뒀다. 또한 독립영화 부문에서도 제6회 입상 수상작 '샘'을 시작으로 제7회 입상 수상작 '뷰티플 마인드', 제8회 대상 수상작 '프랑스여자' 세 작품이 개봉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
제9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들은 영화계 주요 인사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나리오 부문 3편과 독립영화 부문 2편, 숏폼 콘텐츠 부문 2편 총 7편이 선정된다. 시나리오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입상 2명에게는 각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고 독립영화 부문 대상 1편(명/팀)은 상금 3천만 원이, 입상 1편(명/팀)은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숏폼 콘텐츠 부문 대상 2명(명/팀)에게는 각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10월 중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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