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코린안 몬스터' 류현진이 새롭게 둥지를 튼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이 줄부상이다.
Advertisement
가장 먼저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자일스는 지난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60경기 미니시즌 개막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챙겼지만,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전에서 9회 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실점한 뒤 팔꿈치 통증을 느끼며 강판됐다.
자일스는 지난해 팔꿈치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Advertisement
다행히 토론토는 백업 마무리가 마련돼 있었다. 앤소니 바스가 지난 27일 부상 중인 자일스 대신 마무리로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따냈다. 바스는 마무리 역할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명단에 주전 야수들도 포함돼 있다. 중견수 렌달 그리척과 유격수 보 비??이 각각 등 부상과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에 시달리고 있다. 때문에 2루수 캐반 비지오가 외야수로 자리를 옮겼고, 내야 두 자리는 조 패닉과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각각 2루수와 유격수를 맡았다.
Advertisement
토론토는 보직 변경으로 부상 공백을 메우려는 모습이다. 선발투수 자원인 체이스 앤더슨을 라이브 배팅 훈련을 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