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29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아침에 요리. 김치찌개 만들기 고고씽. 이제 먹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치찌개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없지요. 두부가 없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 반찬은 산고추절임, 올리브, 물은 우엉물. 맛있게 먹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식사 메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홍선영은 "비가 많이 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오늘 하루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해 체중 22kg 감량에 성공하며 50kg대 몸무게를 목표를 삼았었다. 하지만 최근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해 10kg이 쪘다고 고백, 요요현상이 왔음을 털어놨다.
홍선영은 지난 4월 방송에서 "나 10kg 찐 거 같다. 지금 너무 쪄서 미치겠다"며 "저번에 맞았던 옷들이 안 맞는다"고 속상해했다. 이어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 했다"고 밝혔다. 홍 자매의 어머니도 "(홍선영이) 운동을 계속하다가 이석증 때문에 못 움직였다. 어지러워서 균형을 못 잡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선영은 "'난 많이 안 먹는데' 이러면서 살찐 사람들은 다 거짓말이다. 다 먹으니까 찐다"고 솔직하게 자수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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