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구자욱이 6년 연속 두자리수 도루를 달성했다. 통산 4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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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30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1사 후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3번 이학주 타석 때 2구째 변화구 타이밍에 빠른 스타트를 끊어 2루를 훔치면서 시즌 10번째 도루를 성공시켰다.
구자욱은 2015년 1군 무대 데뷔 이후 매 시즌 10개 이상 도루를 기록중이다. 이날 도루로 통산 68번째 도루를 기록하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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