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이 관중 입장 개시 후 2번째 경기만에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지긋지긋했던 최근 5연패를 끊으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대구 롯데전 이후 12일 만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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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0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한화의 끝내기 포일로 2대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1로 팽팽하던 11회말, 2사 1,3루 구자욱 타석에서 한화 7번째 투수 윤호솔의 초구를 포수가 잡지 못하는 사이 3루주자가 송준석이 홈을 밟아 4시간 여의 긴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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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 끝 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 허삼영 감독은 "7회 박해민의 다이빙 캐치가 흐름이 넘어갈 위기를 막아줬다. 불펜 투수들이 전반적으로 잘 던졌고 특히 오승환이 2이닝을 던지며 구위가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어제부터 유관중 경기가 시작됐는데 선수들이 홈팬들에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잘 집중해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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