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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구계가 시끄러웠다. 바르셀로나에서만 간판 스타로 활약해온 메시가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에 밀리는 현실에 회의감을 느끼는 동시에, 메시의 부친이 밀라노에 집을 샀다는 소문까지 퍼졌다. 아르헨티나 후배인 라우테로 마르티네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함께 연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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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로타 단장이 입을 열었다. 그는 아탈란타전 후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메시를 영입한다는 건 판타지다. 유토피아적인 것이다. 우리는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사람들이 메시를 갖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런 환상을 심어주는 자체가 무례한 일이다. 메시는 훌륭한 선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 그는 그곳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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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타 단장은 마지막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해 "우리 선수단은 이미 강하다. 큰 기회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우리에게 가장 유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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