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윤성환이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얻었다.
윤성환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군 두 번째 등판이다. 삼성은 2연패로 싹쓸이 패 위기에 놓였다. 최근 연패로 8위(35승37패)까지 떨어진 상황. 반면 키움은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면서 2위(43승31패)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이 왼쪽 팔꿈치 염좌로 이탈했고, 대체 카드로 윤성환을 꺼내 들었다. 윤성환은 5월 1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후 두 달 넘게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다. 비로 등판이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면서 모처럼 선발 등판한다. 윤성환은 통산 히어로즈를 상대로 29경기에 나와 11승8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했다. 삼성은 최근 불펜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타선도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키움은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선발 등판한다. 요키시는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15경기에 등판해 9승3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 중이다. 10승을 앞두고 최근 2경기에선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퀄리티스타트 행진도 중단됐다. 하지만 삼성을 상대로 강하다. 올 시즌 삼성전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최근 팀 타선이 활발하게 터지고 있어 10승 고지를 밟을 기회다.
삼성은 반등을 위해서 스윕패를 막아야 한다. 베테랑 윤성환이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반면 키움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노린다.
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