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하늘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피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늘.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은 청춘 분위기 그 자체였다.
특히 김하늘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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