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메시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다면, 베스트 11은 어떻게 될까.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재미있는 상상을 했다.
2일(한국시각) '2억3500만 파운드의 4녀 계약으로 메시가 인터 밀란에 간다면 라인업이 어떻게 될까(How Inter Milan could line up with Lionel Messi as Serie A giants plot free transfer and four-year deal worth £235m)'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가상 베스트 11을 꾸렸다.
확률은 많이 떨어지는 얘기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상징같은 선수다. 바르셀로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메시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
단, 최근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서는 '인터 밀란이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4년 2억3500만 파운드(약 3670억원)의 금액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더 선은 메시가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은 가상 베스트 11을 구성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최전방에서 빠졌다. 이적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메시, 로멜로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가 스리톱.
산체스는 맨유에서 인터 밀란으로 임대된 선수다. 최근 맨유로 돌아가기 싫다는 발언을 했고, 맨유 역시 완전 이적을 위한 이적료 협상을 하고 있다.
2선은 브로조비치, 에릭센, 은돔벨레가 나선다. 4백은 영, 데 브리, 고딘, 모제스. 골기커는 한다노비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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