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호중과 안성훈이 리액션 부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호중과 안성훈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과 안성훈은 쟁쟁한 복면가수들의 노래 실력에 황홀한 표정을 짓거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현실적인 리액션으로 넘치는 흥을 자랑했다.
특히 안성훈은 감동적인 음악에 진정성 가득한 눈빛으로 공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김호중은 매 무대마다 센스 넘치는 멘트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김호중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힌 한이재의 등장에 "남자였어"라며 입을 틀어막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의 웃음도 유발했다.
현재 안성훈은 '공주님 (Prod. 플레이사운드)'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김호중은 오는 14일, 15일에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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