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머 리사가 흑백사진을 뚫고 나오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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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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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발 헤어에 앞머리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리사는 특유의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칼단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리사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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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가 지난달 26일 공개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은 음원 발매 후 각종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리사는 최근 이탈리아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불가리는 리사의 대담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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