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새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본머스 공격수 칼럼 윌슨(28)과 계약을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이 토트넘이 윌슨과 이적료 1000만파운드에 계약한 것 같다는 보도가 있었다. 본머스는 2019~2020시즌 18위로 2부로 강등됐다. 따라서 팀의 핵심 선수들의 줄 이탈이 있을 예정이다. 칼럼 윌슨은 본머스의 핵심 공격 자원이었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브루스도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이 칼럼 윌슨과의 계약을 완료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칼럼 윌슨은 좋은 선수다. 본머스에서 4~5명은 뛰어나다. 칼럼 윌슨은 그중 한 명이다. 아케, 조슈아 킹, 데이비드 브룩스 같은 선수들이다. 만약 가격이 맞다면 이 선수들은 팀을 떠날 것이다. 칼럼 윌슨이 토트넘에 결코 나쁜 옵션이 아니다. 그가 토트넘에서 뛰는 건 결코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충분히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 공격수인 칼럼 윌슨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 8골-3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현재 시장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200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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