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새로운 데뷔 일정에 재시동을 건다.
지난 3일 오후 보토패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 조정된 데뷔 스케줄을 공개하며 미뤄왔던 데뷔 준비에 다시금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토패스는 4일 데뷔 예정이었으나 SNS를 통해 불거진 아이러브 출신 일부 멤버들에 대한 악성루머로 인해 해당 멤버들뿐 아니라, 함께 데뷔를 준비하던 멤버들 모두 악성댓글 등에 시달리면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잠시 데뷔 일정을 미뤄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7월 30일 아이러브 전 멤버들과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고, 이제 진실은 법정에서 증명하고 실력은 무대에서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데뷔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그동안 멤버들이 겪었던 고통도 적지 않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걱정하고 놀라셨을 팬 분들께 보답하는 최선의 방법은 소모적인 여론전이 아니라, 진실과 최고의 퍼포먼스라고 굳게 믿고 완벽한 데뷔 무대를 통해 보토패스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결의에 찬 각오까지 강조했다.
'열정을 위해 태어난 팀'이라는 의미대로 '열정돌'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국내외 K-POP(케이팝)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 모았던 보토패스가 서로 다른 매력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
현재 보토패스는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데뷔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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