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가 유타 재즈를 잡아냈다.
LA 레이커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올랜도 ESPN 와이드 월드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유타를 116대108로 눌렀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42득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치며, 유타의 골밑을 폭격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22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33득점, 마이크 콘리가 24득점을 올리면서 분전했지만, LA 레이커스 원-투 펀치의 강력함을 이기진 못했다.
토론토 랩터스는 마이애미를 107대103으로 물리쳤다.
토론토는 LA 레이커스를 대파한데 이어 만만치 않은 마이애미마저 눌렀다.
토론토 포인트가드 프래드 반블릿은 36득점을 몰아넣었고. 파스칼 시아캄도 22득점으로 확실한 지원 사격을 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미 버틀러가 16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덴버는 오클라호마를 121대113으로 눌렀고, 인디애나는 워싱턴을 111대100으로 누르고 리그 재개 이후 2연승.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탄탄한 전력을 보이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멤피스를 109대99로 눌렀고, 필라델피아는 샌안토니오를 난타전 끝에 132대130으로 물리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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