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지역 라이벌이 동시에 노리는 10대 유망주는 누구?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맨체스터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프랑스 리그1 앙제의 19세 유망주 레프트백 라얀 아잇-누리 영입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잇-누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19세지만 이미 프랑스 U-21 대표팀에서 활약중이다.
2018년 앙제 유니폼을 입고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아잇-누리는 지난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며 팀이 11위 순위를 유지하는 데 일조했다. 17경기에 출전하며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순항하다 1월 턱뼈 골절상으로 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실력을 입증한 후였다.
이 매체는 맨유와 맨시티가 앙제 구단과 아잇-누리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에게 확실한 영입 제안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아잇-누리는 클럽들의 시설을 방문하기 위해 에이전트와 함께 영국에 입국한 상황이다. 앙제 구단도 아잇-누리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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