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화는 선발 투수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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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폭우로 취소됐다. 경기 시작 약 1시간을 앞두고 야구장에 폭우가 쏟아졌다.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고, 오히려 비가 거세졌다. 결국 이날 경기는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한화는 1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3경기 연속 비로 취소됐다. 2일 LG전이 개최되지 못했고, 3일 월요일 경기로 우천 순연. 계속되는 비로 LG와의 원정 경기는 추후 편성됐다. 4일 NC전도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경기 진행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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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날 경기에는 이재학(NC)과 채드벨(한화)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가 취소되면서 한화는 선발 투수를 김민우로 변경했다. NC는 그대로 이재학이 선발 등판한다.
이재학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6.04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통산 27경기에 등판해 15승3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 김민우는 14경기에 나와 2승7패, 평균자책점 4.29를 마크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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