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7번타자 2루수로 출격한다. 지난 7월 31일 KIA 타이거즈 전 이후 3경기만이다.
롯데는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시즌 7차전을 벌인다. 롯데는 서준원, SK는 리카르도 핀토가 선발로 나선다.
안치홍은 지난달 31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1~2일 '친정팀' KIA 타이거즈 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올시즌 안치홍의 KIA 전 타율은 1할(30타수 3안타)에 불과하다. 롯데의 2루는 안치홍 대신 신본기가 지켰다.
하지만 안치홍은 KIA를 만나기 전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4타수 2안타, NC 다이노스 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덕분에 주간 타율이 4할6푼2리(13타수 6안타)다. 현재 타격 컨디션은 좋은 셈. 때문에 KIA와의 3연전이 끝나는대로 바로 선발에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서준원과 호흡을 맞출 포수로는 정보근이 출격한다. 이날 롯데 라인업은 정훈(1루수) 정훈(1루수) 손아섭(우익수) 전준우(좌익수) 이대호(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마차도(유격수) 안치홍(2루수) 정보근(포수) 민병헌(중견수)이다. SK는 1번 최지훈(중견수) 한동민(우익수) 최정(3루) 로맥(1루) 채태인(지명) 오준혁(좌익) 최준우(2루) 이재원(포수) 김성현(유격수)로 맞선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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