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의 행보가 무섭다.
재정적페어플레이룰 위반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될 것으로 보였던 맨시티, 하지만 CAS 승소로 유럽행 길이 열렸다. 올 시즌 리버풀에 밀려 부진했던 맨시티는 다시 한번 지갑을 열 기세다. 첫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발렌시아의 페란 토레스다. 토레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잉글랜드 대신 바르셀로나에서 메디컬테스트를 한 뒤, 사인을 할 예정이다. 이번주 내 확정이 유력하다.
추가 영입에 나선다. 나단 아케다. 맨시티는 올 시즌 내내 센터백 부재로 고생했다. 페르난지뉴를 센터백으로 활용할 정도였다. 맨시티는 올 여름 최우선 과제로 센터백 영입을 천명했고, 특히 왼발잡이를 찾았다. 아케가 물망에 올랐다. 본머스는 4100만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가격표를 붙였지만 맨시티는 개의치 않았다. 시즌 종료 후 휴가를 떠난 아케가 돌아오면, 정식 계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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