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카림 벤제마가 은퇴 후 복서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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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올 시즌 변함없는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컵을 안겼다. 그는 올 시즌 47경기에서 26골-11도움을 기록하며 지네딘 지단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있는 벤제마는 4일(한국시각) 그의 킥보싱 파트너 푸아드 에즈비리와 함께 유튜브에 나서, 은퇴 후 달라질 모습을 예고했다.
벤제마는 "나는 격투 스포츠에 스릴을 느낀다. 나는 훈련하는 것이 좋다"며 "내 축구 커리어가 끝나면, 6개월 동안 훈련을 하고 싶다. 그때 내가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나는 도전해볼 것"이라고 했다. 벤제마는 복싱 레전드 마이크 타이슨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는 듯 했다. 그는 "타이슨의 파워, 태도, 자신감 등에 항상 영갑을 받는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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