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가브리엘 마갈레스, 며칠 안에 맨유 유니폼 입는다?
릴의 수비수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세의 젊은 센터백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 리그1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인해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가브리엘은 나폴리, 에버튼, 맨유를 포함한 5개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이 5개팀 모두 릴에 영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나폴리가 가브리엘 영입전에 있어 선두로 나섰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매거진'의 저널리스트 에마누엘레 카마로토는 자신이 일하는 연고지 구단 나폴리가 아닌 맨유가 며칠 안에 맨유와의 협상을 마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나폴리는 2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반면, 맨유는 2430만파운드에 옵션으로 180만파운드까지 붙여 금전 싸움에서 앞서고 있다고 알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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