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신동엽을 능가하는 순발력 귀재가 등장한다.
오늘(4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홍성흔의 딸 화리와 달리 1분도 집중하지 못하는 아들 화철이의 해맑은 일상을 공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초등학교 6학년인 화철이는 능청스러운 언변과 재빠른 눈치로 위기 상황을 벗어나며 역대급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인다. 엄마 김정임 씨는 화철이에 대해 "제 인생을 건 남편의 어릴 적 모습"이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홍성흔은 "저보다 더 영리하게 태어난 홍성흔이라고 보면 돼요"라고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화철이는 아빠의 인기척이 느껴지자 재빨리 책상 앞에 앉으며 뛰어난 영리함을 보인다. 홍성흔은 "저희 머리 꼭대기에 있어요"라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온라인 수업 소리가 작다는 아빠의 잔소리에 "잇츠 마이 라이프, 돈 터치 라이프, 언더스탠드?"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공부가 언제부터 싫었냐는 질문에 화철이가 놀라운 대답을 내놓자 소이현은 "어머, 말하는 것 좀 봐. 귀여워"라며 함박웃음 지었다고. 이어 신동엽은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보다 훨씬 재밌는 거예요"라고 해 매력적인 화철이의 일상을 더욱 궁금케 한다.
한편 못 말리는 개구쟁이 화철이에게 전문가들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과연 전문가들이 본 화철이의 가능성은 어떤 것일지, 또 어떤 솔루션을 내놓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청산유수 말솜씨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은 화철이의 일상은 오늘(4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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