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메이슨 그린우드 각각 20골 넣어야 한다."
맨유 레전드 필 네빌의 조언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맨유는 다음 시즌 리버풀과 맨시티에 도전해야 한다. 이들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네빌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다비드 데 헤아를 최고 수준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래시포드, 마샬, 그린우드가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고도 말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한때 중위권으로 추락했던 맨유는 후반기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덕분에 리그 3위(승점 66)로 시즌을 마감하며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도 거머쥐었다. 하지만 3위라는 순위에 만족하기에는 1~2위와의 격차가 무척이나 크다. 1위 리버풀은 승점 99, 2위 맨시티는 승점 81점을 쌓았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리버풀에 승점 33점 밀렸다. 맨시티와의 격차도 15점이다. 네빌은 맨유가 다시 EPL 정상에 도전하기까지는 긴 여정이 될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네빌은 팟캐스트 방송에서 "격차를 줄이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격차가 무척 크다. 맨유가 승점 20점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7승은 더 해야 한다. 골키퍼 데 헤아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래시포드, 마샬, 그린우드는 각각 20골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강재준이 강재준을 낳았는데...' 이번엔 할머니 추가 '붕어빵 3대 완성'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