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서울이 김호영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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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대행은 P급 라이선스를 보유한 지도자로 광저우 에버그란데 수석 코치, 강원FC 감독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6월 서울의 수석코치로 부임한 김 감독대행은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대결부터 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지난달 말 팀을 떠난 최용수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서울의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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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감독대행은 1991년 일화천마에서 데뷔해 전북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K리그 통산 121경기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7세 이하(U-17), 20세 이하(U-20) 코치 등을 경험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에서 코치 생활을 했고 광저우와 강원, 동국대 등의 사령탑을 거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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