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는 영웅이 아니다."
풀럼이 강등 1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풀럼은 5일(한국시각)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파이널 매체에서 브렌트포드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연장 전반과 후반 각각 한 골씩을 넣은 수비수 조 브라이언의 활약 속에 천금의 승리를 쟁취했다.
풀럼은 브라이언을 업고 다녀야 할 듯. 브라이언의 멀티골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풀럼은 약 1억3500만파운드(약 2102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브라이언은 경기 후 "나는 영웅이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수들, 스태프들, 그리고 팬까지 모두가 시즌 내내 우리와 함께 했다"며 공을 주위에 돌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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