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 브랜든 윌리엄스, 폴 포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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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덕후'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랜선 친구, 맨유 선수 수두룩.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각) '제시 린가드(맨유)는 맨유 이적설이 도는 산초가 맨유 선수들과 온라인에서 매일 대화를 나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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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빛낸 별이다. 그는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맨유의 움직임이 가장 적극적이다. 일각에서는 산초의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미러는 '맨유는 이적료 1억500만파운드에 산초 영입을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등번호 7번'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데일리스타는 '산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영입을 원하는 선수다. 산초는 이미 맨유의 스타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기적으로 온라인 배틀 로얄 게임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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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스포르프와의 인터뷰에서 "래시포드, 윌리엄스, 포그바, 산초 등과 꽤 규칙적으로 게임을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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