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요즘은 투어가 대세.
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1강 바이에른 뮌헨이 '2002년생 축구 신동' 아론 히키(하츠)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히키에게 VIP 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2년 6월 생인 히키는 이제 막 만 18세가 됐다. 양발을 자유롭게 쓰는 흔치 않은 센터백으로 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 소속팀인 하츠는 히키 잔류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보이는 것이 사실. 히키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볼로냐, 애스턴빌라, 셀틱 등에서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히키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세리에A의 볼로냐는 이미 히키의 커리어를 발전시켜 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바이에른 뮌헨도 나섰다. 조만간 구단 VIP 투어에 초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맨유 역시 유망주 영입을 위해 구단 훈련장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맨유는 주드 벨링엄 영입을 위해 투어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직전 투어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벨링엄은 맨유 대신 도르트문트 이적을 선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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