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 팀 찾는 에딘손 카바니(33), 이 악물고 훈련 중.
영국 언론 더선은 6일(한국시각) '자유계약(FA)으로 풀린 카바니가 새 클럽을 찾고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PSG)과 결별했다. 지난 2013~2014시즌부터 PSG 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카바니는 이제 새 도전에 나선다. 관심은 뜨겁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팀 리즈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새 팀을 찾는 선수들이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카바니 역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동을 하고 있다. 새 팀을 찾는 카바니는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등으로 그의 게시물에 자막을 달았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동영상에 "오늘은 컨디션이 좋다" 등의 멘트를 달았다.
이 매체는 '카바니는 근육질 팔을 뽐내며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카바니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던 벤피카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벤피카는 '근거 없는 관심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부인한다'고 전했다. 반면 리즈의 구단주는 '카바니의 움직임을 두고 볼 것'이라고 전했다. 카바니는 지금까지 586경기에 출전해 353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대표로도 116경기에 나서 50골을 기록했다. 정상에도 무려 16차례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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