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백송고의 8강전이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유신고 선발투수 임준서가 투구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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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유신고와 백송고의 8강전이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유신고 선발투수 임준서가 투구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