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지만 레알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부상 없이)불참한 가레스 베일이 골프장에 나타났다.
Advertisement
7일 한 스페인 매체가 스페인 마드리드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베일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 속 베일은 흰색 티셔츠(레알의 컬러이긴 하다!)에 흰색 모자를 눌러쓴 채 제법 진지하게 퍼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말을 낳을 수 있는 행동이다.
Advertisement
레알은 같은 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9~20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렀다. 라파엘 바란의 치명적인 연속 실수로 1대2로 패하며 탈락 고배를 마셨다.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1차전 퇴장으로 이날 뛸 수 없었지만, 팀을 위해 원정에 동행했다. 하지만 베일은 부상도 없는 상황이지만,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베일이 경기 출전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2013년 레알에 입단해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에 일조한 베일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거듭하고 있다. 올 시즌 라리가 경기 중 관중석에서 낮잠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올시즌 단 3골에 그친 베일은 골프장에서 시즌을 끝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