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이 야구를 할 수 있게 해준 코로나 의병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DGB대구은행과 손 잡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의료, 보건, 소방 관계자들을 위해 잔여 시즌 동안 'DGB 덕분에 ZONE'을 운영한다. 해당자를 대상으로 매 홈경기 테이블석에 무료티켓 최대 100매를 제공한다.
1루측 테이블석에 마련될 'DGB 덕분에 ZONE'은 오는 11일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 부터 운영된다.
대구 경북 지역 의사, 간호사, 병원행정직, 보건소직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대상자들이 사전 예매하면, 경기 당일 라팍 고객센터에서 본인 확인을 마친 후 해당 존의 무료티켓 1매(동반 1인 추가 가능)를 받을 수 있다. 다른 좌석과 마찬가지로, 'DGB 덕분에 ZONE' 역시 띄어앉기가 적용된다.
삼성 연고지인 대구 경북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고통을 받은 지역. 야구는 커녕 일상 생활로의 복귀 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암담한 상황이었다. 대구 경북에 가족을 두고 온 오키나와 캠프의 선수단 분위기도 어두웠다.
절망의 순간, 영웅이 나타났다.
각지에서 몰려든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코로나 의병'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에 대구 경북 지역은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코로나19 극복의 모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이들의 노고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현으로 기획된 행사. 감사의 마음이 라팍을 물들이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