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56만5763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누적 관객수는 151만9557명으로 기록됐다.
지난 5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첫 주말이자 4일 차를 맞은 8일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개봉 이후 3일 연속 적수 없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지켰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흥행 속도는 '아저씨'(10, 이정범 감독)의 개봉 6일, '독전'(18, 이해영 감독)의 개봉 5일보다 빠른 기록이고,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전작 '신세계'(13, 박훈정 감독) 및 황정민의 전작 '공작'(18, 윤종빈 감독)과 동일한 흥행 속도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반도'(연상호 감독), 5일째 100만 돌파한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과 함께 올 여름 극장가 흥행작으로써 폭발적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영화의 주역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및 홍원찬 감독, 홍경표 촬영 감독은 '다만 100만 관객 여러분 사랑합니다' 플랜카드와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100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남자와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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