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을까.
최근 기류가 심상치 않다. 호날두는 2년 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빅이어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리옹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호날두는 이에 대해 굉장한 실망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다른 팀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가장 먼저 파리생제르맹이 물망에 올랐다. 프랑스풋볼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호날두가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와 함께 뛰는 것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현실이 될 경우, 가장 강력한 조합이 탄생하는 셈인데, 파리생제르맹의 자금력이라면 분명 가능한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파리생제르맹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받지 않는 클럽 중 하나다.
이어 10일에는 구체적 정황도 나왔다.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는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파리생제르맹의 기술이사인 레오나르도가 조만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레오나르도는 이미 이탈리아 에이전트 가브리엘레 지우프리다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우프리다는 마우로 이카르디의 파리생제르맹 임대를 성사시킨 인물이다.
파리생제르맹의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11일 라이스포츠는 '파리생제르맹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호날두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호날두 영입을 위해 레오나르도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돈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파리생제르맹인만큼 천문학적인 금액이 제시될 경우, 상황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