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찰리 블랙몬이 17경기에서 타율 5할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대 7번째 기록을 세웠다.
블랙몬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콜로라도는 난타전 끝에 애리조나를 8대7로 이겼다. 블랙몬의 시즌 타율은 4할8푼4리에서 5할(68타수 34안타)로 상승했다. 17경기 중 5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멀티 히트를 때려낼 정도로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블랙몬은 지난 6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회복한 블랙몬은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상황. 올 시즌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다. '60경기' 단축 시즌이지만, 4할 타자 탄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 4할 타자는 194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테드 윌리엄스다. 그는 143경기를 치르면서 타율 4할6리로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타율 5할로 기록을 세웠다. 블랙몬은 2004년 배리 본즈 이후 첫 17경기(최소 50타석 이상)에서 타율 5할 이상을 기록한 타자가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째 기록이기도 하다. 1997년 콜로라도 소속으로 래리 워커도 같은 기록을 세웠다.
블랙몬이 타율 4할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현재 68타수를 소화한 블랙몬이 올 시즌 232타수를 소화한다고 가정한다면, 총 93안타를 쳐야 타율 4할1리가 된다. 59안타 이상을 더 쳐야 하는데, 산술적으로 남은 경기에서 타율 3할6푼(164타수 59안타) 정도를 기록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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