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맨유가 안수 파티와 우스만 뎀벨레를 노린다."
'도르트문트 20세 신성' 제이든 산초를 놓친 맨유가 이번엔 바르셀로나 공격수들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AS는 12일(한국시각) '맨유가 바르셀로나 10대 공격수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 에이스 안수 파티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면서 '1억유로(약 1392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기꺼이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 10월 31일생, 만 17세 공격수 안수 파티는 유럽은 물론 전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 깜짝 발탁돼 리그 24경기, 1024분을 뛰며 7골을 터뜨렸다. 특히 3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렸고, 바르셀로나 역대 최연소 득점,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연소 득점기록을 세우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안수 파티를 눈독 들이는 팀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최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파티는 우리의 이적 리스트에 올라 있지 않다. 바르셀로나의 미래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파티는 바르셀로나 유스 라마시아에서 1군 데뷔한 대표적 선수다.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계획"라면서 파티를 팔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한 바 있다.
한편 또다른 매체인 ESPN은 맨유가 또다른 바르셀로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영입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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