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 김민우의 위기관리를 뚫고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한화는 하주석의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다.
한화와 키움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즌 8차전 경기를 벌이고 있다.
전날 4시간 58분에 걸쳐 연장 12회 혈투를 벌였지만, 두 팀은 여전히 뛰어난 수비 집중력을 보여줬다. 1회 반즈의 우익선상 파울타구에 대한 슬라이딩 캐치가 시작이었다. 2회에는 최재훈이 김혜성의 도루를 저지했다. 3회에는 이정후가 하주석의 우중간 깊숙한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고, 4회에는 김하성이 애매한 파울 플라이를 온몸을 던져 걷어올렸다. 5회에는 노수광의 날카로운 1,2루간 땅볼을 저지한 러셀이 기막힌 다이빙 캐치로 막아냈다.
한화는 3회 최재훈의 2루타에 이어 이용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반면 키움은 1~4회 모두 선두타자가 출루했지만 점수를 뽑지 못했지만, 5회 박준태의 2루타에 이은 서건창의 속죄 적시타가 터졌다. 서건창은 전날 결정적 실책에 이어 이날도 앞선 타석에서 병살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안겼지만, 갈증을 푸는 깨끗한 안타를 선보였다.
한화는 5회말 하주석이 한현희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홈런을 쏘아올려 다시 리드를 잡았다. 비거리는 110m.
이어 투구수가 93개에 달했던 김민우 대신 송윤준이 마운드에 올랐다. 김민우는 5회까지 5안타 4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93개였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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