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의료팀에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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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의 복귀를 도운 구단 의료 스태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음바페는 13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아탈라타전에 후반 교체로 출격했다. 지난달 말 발목 염좌 부상으로 인해 약 3주 진단을 받았고, 그가 이번 경기에 뛰려면 '기적'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실제 후반 15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기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동료 에릭 막심 추포모팅의 역전 결승골을 도우며 25년 만의 UCL 4강 진출이라는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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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바페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복귀를 도와준 구단 스태프들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누구도 나에게 통증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고 하며 "내가 그라운드에 돌아오게 만들어준 의료 스태프에 큰 감사를 전한다. 우리팀 외에 누구도 믿지 않았다. 우리 그룹 전체에 축하를 보낸다. 우리는 이 승리를 원했다"고 밝혔다.
우승에 도전하는 파리는 라이프치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발목에 이상이 없음을 알린 음바페는 더 중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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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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