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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오늘(13일)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정의 카리스마를 보니 곧 논란이 잠식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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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까지 건드린 이상, 더 이상 얕잡게 보일 수만은 없는 애정은 그 동안 "엉킨 실을 안고 달리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했다. 그래서 "내가 할거야"라며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이 직접 나선다. 빨간 블라우스와 레드립으로 무장한 모습은 자신과 딸 하늬를 공격한 제니퍼 송에 대한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오대오(손호준), 류진, 구파도(김민준)까지 모두 엄지필름으로 소환했다. 칠판에 빼곡히 적힌 인물관계도만 봐도 기필코 끝장을 내겠다는 애정의 각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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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오늘(13일) 노애정의 '애정본색'이 드러난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각성한 애정과 대오, 류진, 파도가 제니퍼 송이라는 벽을 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지 주의 깊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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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