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을 중단한 후 베트남에서 거주하던 배우 이켠이 귀국한다.
이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든 집에서 마지막 아침과 저녁…이제 한국으로 출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트남 집에서 찍은 셀카와 공항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켠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믿을 수 없지만 다낭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귀국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켠이 직접 알린 귀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2014년 tvN '삼총사'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켠은 지난 6월 해외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켠은 "감사하게도 수년째 사무실도 없는 제게 섭외 전화가 종종 들어온다. 정말 감사하다. 보시다시피 현재 약 4년째 한국을 떠나 해외 생활 중. 지금의 30대를 보내며 곧 다가올 제 40대까지 멀리 보았을 때 저는 방송 복귀에 마음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감히 제 인생의 50대쯤이라면 꼭 다시금 분명 도전해보고는 싶다"며 "평범하지 않으려 했던 제 꿈이 이젠 감히 평범해지고 싶다"고 덧붙이며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켠은 1997년 그룹 유피에 합류하며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안녕 프란체스카', '별을 따다줘', '환상거탑'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한 이켠은 2014년 이후 방송을 중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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