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피를로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디발라(26)를 팔려고 한다. 이에 토트넘 팬들이 토트넘 구단이 디발라를 영입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팬들은 SNS에 '디발라를 영입해서 야망을 보여달라' 등의 글을 올렸다. 그런데 토트넘 구단이 유벤투스가 원하는 디발라의 이적료를 맞춰 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디발라는 피를로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유벤투스가 피를로를 헐값에 다른 구단에 보내지는 않는다. 유벤투스는 디발라의 이적료로 1억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발라는 2019~2020시즌 세리에A MVP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디발라에 관심을 보였지만 영입하지 못했다. 디발라는 최근 작년 토트넘과 맨유 그리고 파리생제르맹과 이적 얘기가 오갔다고 인정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토트넘이 비싼 이적료를 내야 하는 디발라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 같다고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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