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의 동생이자 축구선수 이호의 아내인 탤런트 양은지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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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역시나 난 오늘도 혼자 딸셋과 함께 #초대형 키즈카페. 와 질린다. 첫 입장과 다르게 첫째 둘째 요놈들은 당췌 만나지지도 않고 어디서 어떻게 놀고 있는지... 한 시간 남았다. 다치지만 말고 다시 입구에서 만나자! 엄마는 잘 있단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랑 막내는 11센티 이하 존에서만. 큰 애들은 날뛰어다니고 있을듯. 독박육아. 아빠는 축구 뻥. 여보 나는 괜찮아 정말루. 그냥 된 소리가 절로 나올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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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태국의 한 대형 키즈카페에 방문한 양은지의 세 딸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상하의를 매치한 양은지의 두 딸은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늘씬하고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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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미라는 "어머~ 길쭉 길쭉 모델 같네. 그나저나 독박육아 고생 많았겠다. 내 동생"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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