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브라이턴의 캡틴 루이스 덩크 영입에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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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 여름 대대적인 영입에 나섰다. 하킴 지예흐, 티모 베르너를 이미 영입했다.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에도 근접했다. 첼시의 다음 타깃은 수비 강화다. 당초 첼시는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를 원했지만, 웨스트햄이 라이스의 몸값으로 8000만파운드를 원하며 협상은 중단됐다.
첼시는 곧바로 플랜B에 나섰다. 덩크 영입전에 나섰다. 덩크는 지난 세시즌간 꾸준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덩크를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얀 베르통언을 보낸 토트넘이 적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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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자는 첼시가 되는 분위기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4000만파운드에 덩크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덩크는 유년 시절부터 첼시를 응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덩크는 '첼시 레전드' 존 테리의 열렬한 팬이었고, 심지어 덩크 집안의 강아지 이름은 디디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디에는 첼시의 또다른 레전드 드로그바의 이름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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