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는 남녀 모두 접종 가능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 모델로 방송인 조세호와 유병재를 선정하고 새 광고영상을 18일 공개했다.
가다실9 새 광고는 공익광고, 느와르영화, 하이틴드라마, 아침드라마 등 네 가지 콘셉트로 코믹하게 제작됐다. 방송인 조세호, 유병재는 각 콘셉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형, 동생으로 등장해 찰떡 케미를 보였다.
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성생활을 하는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성인 10명 중 7명은 일생 동안 한 번은 감염될 수 있다. 또한 HPV는 감염되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멸되지만,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과 남녀 모두에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 모두 HPV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권장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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