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팬들의 선택도 케빈 더 브라위너.
영국 매체 '미러'는 축구팬들에게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맨체스터시티의 더 브라위너가 우승팀 러비풀의 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13골 20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EPL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도움은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타이 기록이다. 리버풀 우승을 이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던 헨더슨, 사디오 마네 등을 따돌렸다.
그리고 팬들의 지지도 받았다. 8만명에 가까운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따. 그 결과 더 브라위너가 3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5%의 헨더슨, 3위는 23%의 마네였다.
한편, 리버풀의 간판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가 9%를 득표하며 4위에 올랐으며 5인 후보 중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가 7%로 최하위에 그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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