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함께 한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또 자냐? 곧 50인 남편. 만성피로. 개그소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자고 있는 박준형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대다 박준형이 깨어있자 "안 잤어?"라며 함박웃음을 짓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또 다른 영상에서 김지혜는 "빨리 가서 밥해"라며 박준형에게 말했고, 다시 잠에 들려던 박준형은 "찍고 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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