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기자]이변이 속출했다. '디펜딩챔피언' 중앙대, '강호' 고려대 등이 탈락했다.
중앙대는 19일 강원 태백에서 열린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24강전에서 케이씨대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전후반을 1대1로 마친 중앙대는 승부차기에서 3-4로 무릎을 꿇었다. 중앙대는 지난해 대회 태백배 결승에서 단국대를 꺾고 35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고려대 역시 동의대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다.
대신 수원대, 성균관대, 청주대, 아주대가 공격적인 축구를 앞세워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19일)
백두대간기 24강
우석대 3-2 세한대
단국대 0<5PK4>0 인천대
한남대 1-0 중원대
케이씨대 1<4PK3>1 중앙대
수원대 6-1 수성대
김천대 3-2 문경대
한양대 4-2 상지대
성균관대 5-1 순복음총회대
태백산기 24강
동의대 0<4PK2>0 고려대
경희대 1-0 원광대
동신대 1(6PK5)1 칼빈대
홍익대 1-0 동아대
청주대 4-0 예원예술대
여주대 1-0 서정대
사이버외대 0<4PK2>0 전주기전대
아주대 6-0 한국국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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