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고스트 오브 워'(에릭 브레스 감독)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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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워'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스트 오브 워'가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에서 9월 2일로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관객들과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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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워'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의 1944년, 나치 고위 지휘부에 점령당했던 프랑스의 한 저택에 도착한 미군 부대원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스릴러다. 브렌튼 스웨이츠, 테오 로시, 스카이라 애스틴, 카일 갈너, 앨런 리치슨 등이 출연하고 '나비효과'의 에릭 브레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는 28일에서 9월 2일로 개봉을 연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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