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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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기, 태백산기 양대 리그를 진행되는 이번 추계연맹전 8강전이 23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렸다. 그 결과 백두대간기 4강팀, 태백산기 4강팀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는 각 리그 우승팀을 뽑아 두 학교에 우승의 영광을 안긴다.
먼저 백두대간기에서는 두 경기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연세대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단국대를 물리쳤고, 한남대 역시 광운대를 가까스로 꺾었다. 용인대는 수원대를 1대0으로, 전주대는 성균관대를 2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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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기에서는 숭실대, 열린사이버대, 동국대, 사이버외대가 4강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4강전은 24일 하루 휴식 뒤 25일 태백에서 이어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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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 경기 결과
백두대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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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4PSO3)2 단국대
한남대 5(6PSO5)5 광운대
용인대 1-0 수원대
전주대 2-0 성균관대
태백산기
숭실대 3-1 가톨릭관동대
열린사이버대 4-0 제주국제대
동국대 2-0 호남대
사이버외대 1-0 동원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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