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양 팀은 24일 새벽(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채 마쳤다.
파리생제르맹은 4-3-3을 선택했다.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케흐러, 티아고 실바, 킴펨베, 베르나트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에레라, 마르퀴뇨스, 파레데스가 나왔다. 스리톱에는 디 마리아, 음바페, 네이마르가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4-2-3-1 전형을 선택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 원톱으로 나서는 가운데 2선에는 코망과 뮐러, 그나브리가 섰다. 그 뒤에 고레츠카와 티아고 알칸타라가 나섰다. 포백은 데이비스, 알라바, 보아텡, 키미히가 섰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경기 초반은 바이에른 뮌헨이 프레싱을 가했다. 초반 힘을 줬다. 이에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앞세워 역습으로 나섰다. 전반 14분 음바페가 뛰고 나섰다. 음바페는 역습 상황에서 좋은 패스를 찔렀다.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1분 후에도 음바페가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
전반 18분 파리생제르맹은 좋은 찬스를 잡았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네이마르가 슈팅했다. 노이어가 팔로 막아냈다. 이어진 패스마저 다리로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2분 레반도프스키가 터닝슛을 날렸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파리생제르맹은 23분 디 마리아가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넘기고 말았다. 전반 25분 보아텡이 부상으로 나가고 쥘레가 들어왔다. 변수였다.
30분 레반도프스키가 헤더를 시도했다. 나바스에게 막혔다.
전반 45분 파리생제르맹이 좋은 찬스를 잡았다. 에레라가 내주고 음바페가 슈팅을 했다. 다만 아쉽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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