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에릭 가르시아(맨시티)에 대한 욕심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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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지난 바이에른 뮌헨전 2대8 대패 후 팀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레전드' 로날드 쿠만 감독을 선임했다. 쿠만 감독은 본인의 구미에 맞는 선수들로 영입리스트를 꾸린 가운데, 헤라르드 피케의 파트너이자 장기적 대체자로 가르시아를 원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가르시아 영입을 위해 1000만유로를 제시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아직 이렇다할 답변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급한 바르셀로나는 넬슨 세메두까지 더해줄 생각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풀백 자리에 관심이 많다. 세메두라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혹할만한 선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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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가 친정팀 복귀에 관심이 큰 만큼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급하지 않게 이번 딜에 임할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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